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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리 파크 Stanly Park
밴쿠버의 가장 큰 볼거리이며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수 있는 면적이 400만㎡이 되는 큰 공원이다.
1888년 당시의 총독인 스탠리 경의 이름을 따서 꾸며졌다. 밴쿠버 다운타운 반도의 끝에 위치하며,
밴쿠버 시민의 충분한 휴식처 역할을 하고 있다.
울창한 숲과 해변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 길이 나있고 수족관, 미니 어처 철도, 토템폴 공원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으며 라이온스 게이트 다리 (Lions Gate Bridge)가 공원 북쪽 끝에서 노스 밴쿠버
쪽으로 이어진다.
다운타운 펜더스트리트(pender st)에서 19번 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http://vancouver.ca/parks/parks/stanley/index.htm
게스 타운 Gas Town
관광객들이 빠지지 않고 들르는 곳으로 19세기 풍의 건물과 가로등을 볼 수 있는 관광지이다.
선물가게와 레스토랑 토산품점이 늘어서 있으며 오래된 증기시계가 명물이다.
http://www.gastown.org
차이나타운 China Town
밴쿠버의 차이나타운은 북미에서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다음으로 규모가 크며 중국 요리점, 식료
품점,
잡화점, 토산품점이 들어서 있다. 공원에는 전통적인 중국식 정원이 꾸며져 있어 중국의 향취를 느낄수 있다.
랍슨 스트리트 Robson Street
다운타운의 의류와 상점 음식점들이 즐비한 곳으로 다운타운의 핵심거리다.
주말에는 젊은이들로 북적이며 전세계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수 있다.
렉비취 Wreck Beach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의 남쪽에 위치한 누드비치로 옷을 입지 않고 해수욕을 즐겨야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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