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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3-12 01:43
오피 투샷하다가 쫒겨난 썰 _ └∈
 글쓴이 : 나이트
 

오피 투샷하다가 쫒겨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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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자주가는 오피 있거든.


원랜 와꾸나 몸매보고 골랐는데 그날따라 서비스 진득하게

받고싶어서, 실장놈이 누구해드릴까요? 하길래

"서비스 좋은애루요"라고말했음.

실장한테 돈주고 오피 벨누르니까, 서비스잘하는애치곤

와꾸 몸매 괜찮아서 만족했음.

아 근데 치맥 너무 달려서그런지 배가 좀 아픈거야 슬슬.

그래도 좆꼴린데 장사없지. 여친있냐 오빠 몇살이냐

하는 쓰잘데기없는 상투적인말 끝나고 샤워함 하고

침대에서 애무받는데, 이년이 뒤로돌아서 뒤치기 자세하라는거야.

뭐지? 싶지만 하라는데로 했는데, 이년이 똥까시함.

하 존나꼴려서 아 아 이러고있는데, 한순간에

뿍!!!! 소리가남. 어 뭐지?????? 존나 당황하면서 뒤 돌아봤는데

똥방구 존나심하게 내가 뀐거임. 방구만나오면 상관없는데

똥 파편도 튀었음 그년 얼굴로.

그년 표정 존나 멍하게 5초정도 아무말 안하고 있다가

"꺼저 씹새끼야"라고 한마디 하더라.

그리고 전화로 실장한테 이 씨발 진상새끼 빨리 치워줘 하고 소리소리지르더라.

존나 무서워서 휴지로 똥만 대충 닦고 도망치듯 나옴.

그게 어제 새벽일임.

나 블랙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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