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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4-27 20:36
미용실 아줌마랑 한 썰 4 (마지막)
 글쓴이 : 나이트
 

미용실 아줌마랑 한 썰 4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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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날이후 나의 모든패턴이 아줌마한테 마춰졌어..


    학원을갔다가 친구들과오락실화장실에서 야리한대피고


    집에갔는데 (부모님한테 걸릴까봐 피고 학원차 타고 집감ㅋㅋ)


    학원차를타고 집에와서 상가 2층 화장실가서 야리를몰래혼자 


    피게 된것 (마주치거나하면 더친해지기때문이라생각해서 ㅋㅋ)



    거기 미용실 아줌마가 색스러워서 여자가 2정도 남자가 줄을 섰어


    다컷트손님이엿지 ..


    격주 주말 휴무빼곤 


    8시반쯤가면 사람이 맨날잇는거야 .. 잘짜른다는것보다..


    몸매감상및 감길때 가슴이 닿으니깐?? 


    나처럼 폭 밖히는 사람은 못봤었어 ㅋㅋ


    그나마 월요일 이사람이없고 일요일 저녁이 없다는걸알앗지 


    1달뒤에 머리를짜르러 일요일 7시에갔어 ..


    이때 상가 화장실가서 팬티를 벗고 노팬티에 회색 면츄리닝 입고


    들어갔음 ㅋㅋ지금생각해보면 존나웃김 ㅋㅋ


    그날따라 아줌마가 이뻐보였어 ㅋㅋㅋ


    옷도 라인 잡혀서 타이트한옷 가슴은 무조건 파인 옷 


    손님이 들어오면 실패라생각하고 


    들어가니 반갑게맞아주시더라고 ㅋㅋ


    ㄲㅊ만져준건 잊으셨는지...


    평소가같이 커트 했어 ㅋㅋ또모서리에 ㅂㅈ가 닫는거야


    이번엔 그냥 대놓고 만졌어 풀ㅂㄱ되고


    진짜 두근두근 했음..


    근데 가만히 계시는거라 반대쪽옴겼을때 도 좀더 쌔게 만졌더니


    대뜸 아줌마가 웃으시더니 ㅇㅇ아 이엄마같은 내가 뭐가 좋다고


    자꾸 만지니 아줌마가 이러지말랬지 


    나 : 아줌마는 제마음 이해해주실거같아서요..죄송해요..


    시무룩 해졌어 ..


    또이어지는설교..저번엔 ㄲㅊ만져놓고 가슴도 만지게해줬으면서


    ㅆㅂㅆㅂ하는데 


    자 머리감자하는거 근데 이번엔 꼴이안나있었는데 


    머리를감겨주면서 는설교를안하시더라고


    가슴폭은 3번하고 


    내가 아좋다 이러니깐 


    아줌마 : 이게어린놈이 .. 하시면서 가슴을 얼굴에 한번대시는거야


    엄마한테해달라고하지 !!ㅎㅎ


    나 : 아줌마가 좋아요 이쁘잔아요 아줌마보러 미용실오는거라고


    아줌마 : ㅎㅎㅎ얘 엄마들으면 화내시겠다..


    그때 폭풍발기 


    아줌마 : 머리다됬다 말려줄께앉아 


    나 : 머리한번 더감겨주세요..


    아줌마 : 한번감겨줬으면됫지 몰또감냐고


    나 : 시무룩 바지는 이미 텐트를치고..걸어가는데

    이때분명 나는봣어 지금도기억남


    눈이 거울로 내 ㄲㅊ를 보고있엏음


    나는 속으로 오늘도 만져본다고해야지

    드라이기전에수건으로 말릴때..


    나 : 오늘 아줌마 퇴근정리하는거 도와드리고 싶어요~

    아줌마도 피곤하실텐데 


    아줌마 : 오~진짜?ㅎㅎ 착하네 ㅋ 아줌마 생각도해주고 ㅎㅎ

    괜찮으니깐 얼른집에가 ㅋㅋ늦었잔어 ㅋㅋ


    나 : 금방하니깐요 바닥만쓸께요~


    떨렸음.. 정리를 다하고...


    음료수 한잔마시라고 포도주스 한잔주심..


    진짜 아줌마 가슴한번만져보면 안되요? 


    꼬추한번만져주세요 등등 어떻게 이런말 한마디가 안나오더라..



    진심으로 홀짝홀짝 마시면서 


    아주머니는 시계를보시더니 핸드폰 확인후 앉아서 한숨을내쉬고 있었음.


    간판불은끄고 미용실 의자조명도 끄고 


    그 버티칼 같은 가리개를 내리실때 


    아줌마 :  ㅇㅇ야 가자 이제 


    나 : 네네 .. ㅆㅂ오늘도 끝이네 


    일어나는순간 옆에오시더니 궁둥이를 톡톡치시더니


    볼에 뽀뽀를하는게아니신가 


    고맙다^^ 쪽 어이구 이귀염둥이 너같은 아들하나 있으면 좋켓네 


    나 : 헤헤 아줌마같은 여자친구있으면 소원이없겠네 


    이런말을했던거같다


    아줌마 : 내가 그리좋으니? 웃으시면서


    진짜 떨렸다..


    나 : 아줌마..저...


    아줌마 : 왜 ??뭐? 왜?


    나 : 저 맨날 아줌마 생각하면서 밤마다 혼자해요...

    지금생각해도 진짜 그땐 너무 ㅂㅅ같았다..

    ㅋㅋㅋㅋㅋㅋㄲ개웃김지금도 ㅋㅋ


    아줌마 : 당황하지않고 어릴땐 다그런거야~

    계속 나가자고 재촉하시는거같았다..


    나 : 아줌마랑 하고싶어요.


    아줌마가 놀랜눈치다..현관문을 걸어잠구고..


    ㅇㅇ야 이리와봐라 화가나신듯햇다.


    쇼파에앉아서 당당하면서 애원하는듯한


    나 : 아줌마가 제 이상형이에요. 가슴이 쿵쾅거리구..


    입에 침바르고 줄줄줄 나왔다..


    아줌마 : 내가 아들같아서 장난친건데 너가오해를 한거같구나

    이제 아줌마가 안그럴께 너도그러지마라

    어쩌구저쩌구.


    나 : 애원했다. ㅋㅋㅋㅋㅋㅋ무릎꿇고 잘못한거아는데..

    너무 하고싶다고..울먹거리면서 

    내가 미친놈같고 정상이아닌거같다고 고해성사 ?비슷하게

    ㅋㅋㅋㅋㅋ 이때부터 ㅂㅃ을 정석으로

    너무이쁜데 아줌마..제가이러면안되는거아는데


    그런데 아줌마가.. 



    아줌마 : 너랑나랑은 엄마와아들같은거다 이럼안된다.

    여친과어쩌구저쩌구 아빠신랑 등등 


    결국 나는 포기 하는마음으로 ㅆㅂ 얼굴어떻게들고다니냐

    등등 에휴 집에가자 생각하는찰나.엄마한테 말하면어쩌지 등


    근데 아줌마입에서 뜻밖에 말이나왔다.

    손으로 해줄테니깐 그걸로만족한다면 처음이자마지막이다


    이러시는거다.

    나는 아줌마앞에 벌떡일어나 다리는 후들후들 떨리고.

    손이 바지를 내리러가는게 존나 쿵쾅쿵쾅..

    바지를내렸다.

    분명 무릎꿂고 존나애원할땐 땅콩이였는데

    그사이에 반ㄲ이 된거다..

    http://i.imgur.com/9LUrThZ.jpg

    아줌마 그표정을 잊을수없다.

    당황한듯 나는보지않고 밖에혹시누가있나 살피시면서 

    갑자기

    바로 잡고 흔들어주시는거다..

    미용실 사람들앉아서 쉬는곳에서

    아줌마가 내 ㄲㅊ를 잡고 대ㄸ을..


    말씀은없고 묵묵히..

    금방쌀꺼같았는데..

    갑자기 


    아줌마 : 왜 팬티안입구다녀?

    나 : 씻고 불편해서요..

    아줌마 : 팬티는입고다녀야지~

    ㄲㅊ잘생겨서 여자친구 생기면 좋아하겠네

    이러시는거다..


    나 : 저여친없어요. 아줌마가 제여친해줘요.


    아줌마 : 피식..꼬마신랑도아니구.. 뭐


    나 : 아 아..쌀꺼같아요.


    그랫더니 

    피치를 올리시는게아니라 잠깐만 이러시더니 


    각휴지를 가지러 가는게아닌가. 


    다시 잡고 흔드시는데 쌀꺼같아?


    나 : 아니요.. 다시해야되요..


    아줌마 :ㅎㅎㅎ 갑자기 핸드로션을 바르시는거다..


    내 ㄲㅊ를 잡고 ㄷㄸ받는 기분..


    나 : 쌀거같아요..


    아줌마 : 싸얼른.. 누구오면어쪄려구


    존나 내가ㄸ칠때보다 남이 처주면 더좋은거알거다..


    ㅅㅈ할때 내가평소 ㄸ칠때보다 2배정도?


    사정을하고 아주머니가 휴지로 닦아주고 수건에 물묻혀와서

    내소중히를 정리해주시곤. 


    아줌마 : 얼른바지올려


    그땐현자타임이없었다..ㄲㅊ는 안죽어서 끄떡 끄떡대고..


    나 : 한번더 해주세요.


    아줌마가 갑자기 빵터지셨다..


    생각해보라.. 미용실에서 불은거의 꺼져있고..


    중딩 애때보이는애가 탁자앞에서 바지내리고 ㄲㅊ는 ㅍㅂㄱ되서


    우둑커니 서있으니 ㅋㅋㅋㅋㅋㅋ


    아줌마 :  너무어릴때 많이하면 늙어서 못해~


    나 : 바지를올리면서 다음에도해주세요 누나


    아줌마에서 누나라고 불렀다


    아줌만 웃으면서 쪼꼬만게 하시면서 꿀밤을 때렷고


    나는 아줌마를보며 고맙습니다 누나 다음에또해주세요.


    하고 싱글벙글 했다..

    아줌마는 진짜 비밀이라며 아줌마 신랑 딸 이야기 등

    이런거는 다른사람들에게 친구에게도 

    아무도믿지말라며

    말을절대 절대 하면안된다고


    하셨으며 먼저집에가라고..나를내보내셨다 


    나 : 맨날 놀러와도되요?

    아줌마 : 안돼 오늘이처음이자 마지막이야

    나 : 왜요...

    아줌마 : 에휴 절대 비밀이야..쉿 안돼는건안돼

    그러고선 나왔다..


    자 미용실 아줌마 썰 끝이다..


    저 아줌마가 미용실을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해서

    빽허그. 엉덩이만지기 ㅅㄲㅅ 아줌마집에놀러가기..

    ㅅㅅ는 절대안된다고..


    아무튼 썰을마무리하며..

    미용실아줌마에대한환상을심어준 나의 첫 아줌마썰이다..


    고딩때는 ㄱㄹ들이랑 연예하고 따먹은썰이 너무너무 많다.

    그래서인지 중딩고1 때까지 미용실 가서

    맨날대딸을받진 못했지만..그러고나서도 10번 정도는..


    받았다.. 아줌마보는앞에서 딸도쳐보고..

    난항상 중딩때부터 지금까지 여친이 없었던적이없었다

    군대 이말상초 빼곤...ㅠㅡㅠ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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